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바로가기
로그인
사이트맵
English
Chinese

대학뉴스

상세보기
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서 제주국제대 이병준 우수상 선정 작성자. 제주국제대학교 등록일. 2018-10-16 17:13:03 조회수. 256
첨부 #1 noname02.png (1 MBytes)

“중국, 일본 등 유소년 축구클럽 대상 축구 관광 상품 만들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18 대학생 자치입법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주국제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병준(31) 씨가 우수 아이디어에 선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 씨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중국 축구클럽을 대상으로 한 제주 축구 관광화 상품을 만들자”라는 내용. 이 제안 내용에 따르면, “제주도는 따뜻한 기후와 좋은 환경 때문에 전국에서 인기 있는 전지 훈련지였지만, 최근에는 경비 문제와 경기장 간 거리로 인해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목포축구센터나 남해스포츠테마파크 등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여러 개 운동장이 붙어있고 숙소까지 해결되고 있으나 제주에는 그런 축구센터가 없다. 따라서 해외 중국이나 일본, 아시아 지역 클럽들을 초대하여 유소년축구캠프, 대회, 관광을 주목적으로 하는 이벤트를 열 필요가 있다. 이런 것들이 제주도 글로벌 이미지 마케팅이기도 하다.”

이 씨는 이 아이디어의 제안 배경에 대해, “평소 영어교육도시에서 제주국제유소년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면서 스포츠 활성화 및 제주 관광 활성화에 관심을 가졌었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유소년 스포츠클럽을 제주로 유치한다면 제주관광에 크게 기여하리라 믿는다. 특히 제주는 지리적인 이점, 무비자, 따뜻한 날씨, 청정 환경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를 적극 활용한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진로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일들을 추진하고 싶다”는 이 씨는 “유소년 스포츠 분야 발전을 위해서 학교 또는 지역사회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제안들을 보면, △(우수) 제주에서 제주를 느껴라(김은혜 :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장려) 도내 MICE산업 활성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방안(조진호 : 한국방송통신대 경영대학원), △(장려) 제주도 관광수입 재분배를 위한 방안(김우철 :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다.

 

 

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서 제주국제대 이병준 우수상 선정